project ; 매거진 프생
항상 말하지만 여생의 목표는 페미니즘의 지속입니다. 이를 위해 여생이라는 여성들의 놀이터를 만들자 결심했습니다. 우리의 열기, 그 불꽃이 즐겁게 타오르도록 말이죠.❤️🔥
이번에는 프로젝트 여생이 제주도로 갑니다.🏝️
제주에는 한 해 소원을 빌며 산을 태우는 전통인 들불축제가 있습니다. 제주는 하나의 큰 산이고, 우리는 소원을 담아 제주를 물들여보려 합니다.🌊
여생의 페미니즘 전시는 근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생각합니다. 그리고 힘과 권력은 페미니즘을 관통하고 있는 내용이고, 이것을 주제로 한 ‘정상이 어디 있는데요?’ 전시를 제주도에 전달해보고자 합니다. 더 허들없는 전시 참여를 위해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합니다🔥